산업부,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산업부,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7.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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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 수행기업 9개 선정
선정기업에 디지털 신기술도입 위해 최대 2억원
디지털 전환 선도기업 육성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가 '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9개 기업을 신규선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올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새로 선정된 17개 기업에 선정서를 수여했다. 사진=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디지털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9개 기업을 신규 선정했다. 사진=뉴시스

'디지털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산업 수요에 기반한 우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발굴하여, 산업부가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중견기업이 검증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은 디지털 신기술 도입 비용(2억원 이내)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중견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존사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AI(5개), IoT(2개), 클라우드(2개)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과제를 집중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9개기업은 솔브레인홀딩스, 신흥정밀, 아주스틸, 와이지원, 코맥스, 코스메카코리아, 태경케미컬, 현대포리텍, 효성전기 등이다. 
산업부는 이후 부처간 협업을 통해 창출된 디지털 전환 성과를 산업생태계 전반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향후 포럼·성과공유회 등을 개최하여 성공사례를 공유·전파할 계획이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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