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LG생활건강,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8.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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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윤서 기자] LG생활건강은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L.헤리티지 1947 리필스테이션’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매년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LG생활건강의 ‘L.헤리티지 1947 리필스테이션’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L.헤리티지 1947 리필스테이션’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LG생활건강

L.헤리티지 매장은 LG생활건강이 친환경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생활양식을 위해 만든 플래그쉽 매장(대형 단독 매장)으로,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과 경기도 이마트 죽전점에서 운영중이다. 이 두 매장에서는 헤어케어, 오랄케어, 스킨&바디케어 제품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매장은 녹색을 포인트로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인테리어로,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생활용품 용기들을 수거해 재탄생 시킨 업사이클링(새활용)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간은 ‘리필 스테이션’과 닥터그루트, 피지오겔, 벨먼 등의 브랜드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강화되고 리필 상품에 대한 시대적 니즈가 증대됨에 따라 고객의 안전과 환경까지 생각한 클린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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