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전시회] 삼성·LG, ‘IFA 2022’서 초경험으로 유럽 홀렸다
[사진으로 보는 전시회] 삼성·LG, ‘IFA 2022’서 초경험으로 유럽 홀렸다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9.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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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업체들이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 참가해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곳에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인 1만72㎡(약 3050평)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Do the SmartThings(두 더 스마트싱스 :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와 'Everyday Sustainability(에브리데이 서스테이너빌리티 :지속 가능한 일상)’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삼성 타운 전경. 사진=삼성전자
‘IFA 2022’가 열리고 있는 메세 베를린(베를린 전시장)의 시티 큐브 베를린 ‘삼성 타운’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 타운 전경. 사진=삼성전자
삼성타운 전시장 입구. 사진=삼성전자
삼성타운 전시장 입구. 사진=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플레이그라운드 피트니스 존. 사진=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플레이그라운드 피트니스 존. 사진=삼성전자
게이밍 허브. 사진=삼성전자
게이밍 허브. 사진=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지속가능한 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지속가능한 홈. 사진=삼성전자

LG전자는  361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통해 초대형 TV 라인업, 게이밍 성능에 특화된 올레드 TV, 무드업 냉장고,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등 신제품을 전시하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제안했다.

IFA 2022 LG전자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LG전자
IFA 2022 LG전자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펴는 LG 올레드 플렉스를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펴는 LG 올레드 플렉스를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터치만으로 색상을 바꿔 공간의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터치만으로 색상을 바꿔 공간의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독일 유명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과 협업해 만든 생활가전 및 인물 피규어도 선보였다.

LG전자가 IFA 2022 전시장에서 선보인 LG전자 제품 설치기사 대형 피규어(사진 왼쪽)와 LG 워시타워 컴팩트 제품. 사진=LG전자
LG전자가 IFA 2022 전시장에서 선보인 LG전자 제품 설치기사 대형 피규어(사진 왼쪽)와 LG 워시타워 컴팩트 제품.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3인 가구를 겨냥한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LG전자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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