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팀건조’ 코스 장착 스타일러 신제품
LG, ‘스팀건조’ 코스 장착 스타일러 신제품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9.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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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건조 기능에 트루스팀으로 구김 완화
두 개 스팀히터로 스팀 분사량 정교하게 조절
구입 후에도 새 기능 추가가능 ‘업가전’ 라인업
LG생건, 의류관리기 전용 섬유유연 스프레이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LG전자가 ‘스팀 건조’ 코스를 갖춘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26일 출시했다.

신제품에 처음 적용된 ‘스팀 건조’ 코스는 셔츠 등 소량의 의류를 간편하게 말리는 데 유용한 스타일러의 건조 기능에 LG전자만의 독자기술인 트루스팀(TrueSteam)을 이용해 섬세하게 건조하면서 구김까지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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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팀건조 기능을 추가한 스타일러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LG전자

새로운 스팀 건조 코스는 인버터 히트펌프를 이용한 저온제습방식으로 와이셔츠나 티셔츠 등 의류를 건조한 뒤, 스팀을 미세하게 분사해 구김을 완화시킨다.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에도 효과적이다.

LG전자는 올 2월 선보인 차세대 스타일러부터 적용된 ‘듀얼 트루스팀’을 활용해 스팀 건조 코스를 구현했다. 듀얼 트루스팀은 물을 끓여 스팀을 만드는 히터를 기존 1개에서 2개로 나눠서 스팀 분사량을 보다 정교하게 조절한다. 캐시미어나 실크 고급 의류를 관리하는 코스는 1단 히터만 사용해 스팀량을 미세하게 조절하면서 옷감을 섬세하게 관리한다.

신제품은 니트 가디건 관리 코스, 스마트케어 등 신기능도 추가됐다. 스타일러 라운드 옷걸이를 제공해 니트 가디건 관리 코스는 옷이 옷걸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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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팀건조 기능을 추가한 스타일러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LG전자

스마트케어는 날씨, 시간 등 상황에 따라 스타일러가 알아서 최적으로 동작하는 기능이다. ▲미세먼지 맞춤 ▲습도 맞춤 ▲조용히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이상일 때 무빙행어를 더 강하게 동작시키고, 습도가 80% 이상일 때 건조시간을 늘려 의류를 더 보송하게 관리하는 방식이다. ‘조용히’메뉴는 소음을 최소화해 야간에 특히 유용하다.

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2월 출시된 UP가전 스타일러의 경우 이번에 선보인 스팀 건조 등 신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이 다양한 요구에 따라 더 유용하게 활용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의류관리기의 대명사 스타일러를 계속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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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의류관리기 전용 섬유유연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한편 LG생활건강은 의류관리기 전용 섬유유연제 ‘아우라 스타일러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섬유유연제 브랜드 ‘아우라’가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많은 소비자들이 평소 의류관리기 사용시 충족되지 않았던 ‘냄새’와 ‘정전기’ 문제를 스프레이만으로 간편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섬유 유연 스프레이다.

의류관리기에 옷을 넣기 전 ‘아우라 스타일러 스프레이’를 뿌리면 기기 작동 종료 이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는 구김을 개선시키고 정전기를 방지한다. 풍부한 잔향으로 옷에 좋은 향기를 입히는 동시에 소취특허성분이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아우라 브랜드 담당자는 “특히 가을, 겨울철 많이 입지만 세탁이 어려운 니트, 코트 등의 의류관리기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새로운 유형의 의류관리기 전용 스프레이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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