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KES 2022’ 4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 ‘KES 2022’ 4일 개막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10.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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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여개 기업, 1천200부스 참가
삼성·LG, 스마트 기술력 전진배치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2(한국전자전)’에 역대 최대 규모인 450여개 기업이 참가해 1200부스를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대형TV, 냉장고 등을 테마에 맞게 맞춤형 솔루션으로 배치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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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KES 2022서 혁신 기술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경험 선보인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904㎡ 규모 전시관 입구에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와 도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냉장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내세워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관 중앙에 스마트홈 기반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LG 씽큐(ThinQ) 하우스로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LG 씽큐 앱으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하는 등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은 LG 씽큐 앱에서 상칸 22종, 하칸 19종 색상 중 원하는 색을 골라 냉장고에 적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이용해 무드업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가 KES 2022서 혁신 기술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22’에서 처음 공개돼 주목 받았던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를 국내에서 처음 전시한다.

이 제품은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일반 콘텐츠를 시청할 때는 평평한 화면으로 보고, 몰입감이 중요한 게이밍 환경에서는 원하는 만큼 곡률을 조절해 커브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외에도 ▲파우더룸, 홈 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이색 라이프스타일 공간 ▲ LG 클로이 가이드봇, 서브봇, UV-C봇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 등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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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KES 2022에서 ‘스마트싱스’를 통한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한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약 890㎡(약 27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캠페인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꾸몄다.

스마트싱스 일상도감은 삼성전자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외부기기까지 연결경험을 실생활 속 시나리오로 보여주는 영상·체험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32편이 공개돼 스마트싱스로 즐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객들이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캠페인의 슬로건인 ‘Do the SmartThings!’에 맞춰 자신만의 스마트싱스 활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일상력 레벨업 ▲슬기로운 취미생활 ▲사랑해 지구 ▲나만의 키친토랑 ▲가족 평화룸 등 5가지 주제로 체험존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연결되는 제품의 등록부터 모드·루틴 설정까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장 내에서 스마트 버튼을 찾아 각각의 모드를 전환하는 미션 수행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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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KES 2022에서 ‘스마트싱스’를 통한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삼성전자

전시장 중앙에는 삼성전자의 친환경과 지속가능경영의 노력을 보여주는 ‘고잉 투모로우(Going Tomorrow)존’을 조성했다.

고잉 투모로우존 중심에는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90% 감축하고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지 않은 에코패키지로 만든 높이 3.6m의 ‘에코패키지 트리’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한 친환경 리모컨, 폐어망 재활용 부품, 재생 플라스틱, 에너지 절감 기술 등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이 밖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내맘대로 폰꾸존’과 ‘갤럭시 Z 시리즈’ 폴더블폰의 ‘플렉스’ 모드를 통해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플립 사진관’도 운영한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이번 전시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스마트싱스가 변화시킬 일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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