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막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전시 규모 전년比 2배
19일 개막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전시 규모 전년比 2배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10.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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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킨텍스, 스마트건설·안전 선두 기업 140여개사 출품…건설안전 트렌드 한눈에 확인
미리 보는 2023년 토탈 홈스타일링…‘2022 홈·테이블데코페어’, 12월 1~4일 코엑스서 열려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코로나19 그늘을 벗어나고 있는 전시업계가 전시규모를 회복하며 더 활발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19일에는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전년 보다 2배 확대된 규모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행사를 시작했다.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현장. 사진=킨텍스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인텔리빅스 부스. 사진=킨텍스

19~21일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차를 맞이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으로 급증한 건설안전 수요에 발맞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완화와 건설안전 경기 부흥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는 특히 약 140여개 국내 스마트건설·안전 선두 기업이 참여한다. 전체 참가기업 중 70% 이상이 스마트건설·안전 분야 기업으로, 건설안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건설·안전 분야 주요 참가기업은 LG유플러스(스마트안전솔루션)와 포스코ICT(지능형 CCTV 레이더 및 Vision 융합센서), SK쉴더스(RiskZero), GSIL(스마트 건설안전관리 플랫폼 ‘BE-IT’) 등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 스마트건설안전협회 회원사들도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휴랜(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과 인텔리빅스(인공지능(AI) 산업안전 솔루션), 한림기술(스마트 ITC 안전장비), 무스마(산업안전 솔루션), 씨엠엑스(모바일 건설협업툴) 등의 있으며 이와 함께 기업들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건설현장 적용을 위한 로펌 컨설팅 부스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건설안전 전문기관들의 다양한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린다. 첫날(19일)에는 공공기관 안전부서와 대형 건설사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하는 ‘건설안전 리더스포럼’이 3년만에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분야별 우수 첨단 혁신기술 기업들의 기술발표 PT와 도슨트 투어도 진행된다.

둘쨋날(20일)에는 건설안전실무전문가협의회(CSMA) 구매상담회와 포럼이 동시 개최돼 주요 건설사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같은 기간 참가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코트라의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전시장 내 오픈 세미나장에서는 참가기업들의 다양한 제품 시연도 진행된다.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후원한다.

한편 12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23년 홈스타일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포스터=홈·테이블데코페어전시사무국
포스터=홈·테이블데코페어전시사무국

홈스타일링 리빙 전문 전시회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올해의 리빙 핫이슈를 진단하고 2023년의 홈스타일링 인테리어 트렌드를 미리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홈스타일링 브랜드 350여개와 800여개 부스가 참여한다.  

전시장은 ▲토탈리빙 ▲홈데코&아트리빙 ▲키친&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애니버서리 ▲홈 어플라이언스로 나뉘어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와 2023년 주목할 만한 리빙 트렌드를 주제로 구성될 특별 기획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집을 비롯해 준지 플래그십 스토어(대형 단독 매장), 교보문고 등 공간 브랜드를 표현하는 WGNB의 백종환 대표 디자이너가 최신 리빙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리빙 트렌드’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는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하는 ‘제로 웨이스트’와 신진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넥스트 크리에이터스’, 브랜드의 탄생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뉴’, 20여 개의 갤러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트 리빙’, 키즈 인테리어를 총망라한 ‘키즈 룸’, 대한민국 공예품을 체험하는 ‘크래프트’,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디자인 펫’ 등의 특별관도 마련된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행사인 만큼 ‘마이크리스마스’ 스페셜 기획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동시 개최 행사 ‘디자인 살롱 서울’은 글로벌 디자인 인사이트·공간&소비자 트렌드 콘퍼런스로, 세계적인 컬렉터 겸 큐레이터인 로사나 올란디와 시몬스, 무신사, 더퍼스트펭귄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트렌드 전문가 15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홈·테이블데코페어 관계자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홈·테이블데코페어를 통해 개인의 생활양식에 맞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의 접근성을 넓히고 오랜 기간 구축해온 홈 큐레이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시회 리드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이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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