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 시행 등
[오늘의 금융家]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 시행 등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11.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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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 시행
우리은행, 실종아동방지 ‘핑크퐁 지문송’ 제작
우리은행, 퇴직연금‘디폴트옵션’ 세미나 실시
카카오페이, 내 통장 지켜주는 ‘계좌 지킴이’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대표적인 외화예금 상품명을 ‘신한 Value-up’으로 통일하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외화예금 상품명을 ‘신한 Value-up’으로 통일하고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를 시행한다. 사진=신한은행

상품명이 통일된 대표 외화예금 5종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신한 Value-up 외화 MMDA’ ▲신한투자증권 연계로 해외주식투자가 가능한 ‘신한 Value-up 글로벌주식 외화예금’ ▲수출입 거래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신한 Value-up 수출입 외화예금’ ▲만기가 회전해 복리로 운영되는 ‘신한 Value-up 외화 회전정기예금’ ▲자유로운 외화 적립이 가능한 ‘신한 Value-up 외화적립예금’이다.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는 23년 1월 31일까지 ‘신한 Value-up’ 외화예금 중 하나를 개설한 고객중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페라테 쿠폰을 제공한다. 이미 해당 상품을 보유한 고객도 추가 개설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환 거래를 통해 고객의 자산과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의미의 ‘신한 Value-up’은 신한은행 외환 상품의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외환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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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초청해 디폴트옵션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제도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에 따라 퇴직연금 도입 기업의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업무를 지원 하기 위해 우리은행 기업고객과 함께하는 디폴트옵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우리은행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 80여명이 초청됐다.

올해 7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개정돼 12월 2일부터 출시되는 디폴트옵션 상품의 적용방법 및 사전지정 가능한 금융상품 등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한 설명과 ‘디폴트옵션 이야기’를 통해 내용이 어려운 디폴트옵션을 알기 쉬운 사례들로 구성해 이해를 도왔다.

최근 급변하는 금융시장 속에서 안정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위해 디폴트옵션의 해외사례와 키움투자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자산관리전문가의 자산배분 투자솔루션 및 TDF펀드 등을 활용한 관리 노하우를 소개받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금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고객관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은행은 이번 디폴트옵션 시행을 계기로 자산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가 내 계좌가 사기 의심 계좌로 등록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계좌 지킴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마이데이터에 연결돼 있는 내 계좌가 타인에게 도용돼 악용되고 있는지, 사기 의심 계좌로 등록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계좌 지킴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자주 쓰지 않는 계좌가 범죄 등에 악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의자 본인이 이를 모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계좌 지킴이’는 금융사기 방지 소셜벤처인 더치트의 API를 통해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내 계좌를 조회하고 사기 사건 등과 연루되어 있는지 알려준다.

모르는 사람에게 송금하거나 중고거래가 필요한 경우에 상대 계좌의 사기 의심 계좌 여부를 따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연락처나 수신인의 계좌를 입력해 사기 이력을 확인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계좌 지킴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 ‘자산’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에게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계좌 지킴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보호 인프라를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이 실종아동 방지를 위한 핑크퐁 지문송 제작해 배포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실종아동 방지를 위한 핑크퐁 지문송 제작해 배포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영유아 지문 사전등록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핑크퐁 지문송’을 제작해 우리은행과 핑크퐁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영유아 지문 사전등록제도’는 지문과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해 실종아동의 신속한 발견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우리은행은 지난 9월 서울경찰청과 실종아동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영유아 지문 사전등록 제도’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비밀요원으로 변신한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등장해 길을 잃은 어린이와 함께 경찰청에 사전 등록한 지문을 토대로 부모님을 찾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우리은행은 사전에 지문등록을 한 고객이 ‘우리 아이행복적금2’에 가입하면 1.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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