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GS, 화장품 제품군 강화...프리미엄對자체브랜드
CJ·GS, 화장품 제품군 강화...프리미엄對자체브랜드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11.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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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강남타운, 리뉴얼...프리미엄 제품 모아
​​​​​​​GS샵, 자체브랜드 화장품 ‘뷰(VU)’ 라인업 확대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CJ올리브영과 GS샵이 화장품 제품군을 강화한다.

CJ올리브영은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 프리미엄 브랜드와 식품 특화존을 앞세워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CJ올리브영 강남 타운 외관.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강남 타운 외관.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은 강남역 상권을 대표하는 강남 타운점이 5년 만의 전면 재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강남 타운은 일일 유동인구 100만 명에 달하는 강남 랜드마크다. 유동인구 대다수가 2030세대다. 이에 강남 타운을 MZ세대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리뉴얼의 방점을 ‘고객 체험’과 ‘트렌드 큐레이션’에 뒀다.

가장 힘을 준 부분은 프리미엄 브랜드다. 강남 타운에는 글로벌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로마(LOMA)'와 토탈 뷰티 브랜드 '쓰리(THREE)'가 신규 입점하는 등 전국 올리브영 매장 가운데 가장 많은 20여종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헬시푸드마켓(’으로 꾸몄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 중 유일한 식품 특화존이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을 선언한 올리브영의 방향성을 담았다. 이곳에선 ‘이너뷰티’, ‘슬리밍’ 등 건강식품뿐 아니라, ‘RTD 주류'와 전통주, 와인을 포함한 일반 식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팝업존’을 1층부터 3층까지 층마다 배치해 협력사 지원을 강화했다. 협력사에는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고객에게는 매달 새로운 브랜드를 체험하는 공간이 된다.

강남 타운의 외관(파사드)은 ‘미디어 게이트’를 도입해 주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역동적이고 생기 있는 올리브영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GS샵은 화장품 자체브랜드(PB) '뷰(VU)’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왼쪽부터) ‘뷰 미백 패드’, ‘뷰 앰플 클렌저’, ‘뷰 미스트’. 사진=GS샵
(왼쪽부터) ‘뷰 미백 패드’, ‘뷰 앰플 클렌저’, ‘뷰 미스트’. 사진=GS샵

GS샵은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과 인터뷰에서 고객들이 ‘검증된 성분만을 제안하는 브랜드’를 원한다는 판단 하에 지난해 10월 말 뷰티 PB ‘뷰(VU)’를 최근 출시했다.

'뷰(VU)’는 출시 1년 만에 ‘뷰 앰플 클렌저’를 30만 개 판매하는 등 인기를 끌었고, 이에 GS샵은 ‘뷰 토너 패드’, ‘뷰 미스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상품군을 넓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은 지난 26일 방송에서 신상품 PB ‘뷰(VU) 클렌저&토너 패드 세트’(9만9000원)를 방송했다.

‘뷰 토너 패드(70매)’는 패드 한 장으로 미백 관리가 가능한 상품이다. 핑크 비타민B12, 글루타티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미백 관련 성분을 담아 미백 기능성 테스트도 통과했다.

‘뷰 앰플 클렌저’는 우유 단백질 추출물을 37% 함유한 일명 ‘우유 단백질 클렌저’다. 특허 받은 17종 아미노산과 7종 발효 오일, 10종 곡물 단백질, 8종 히알루론산 등 영양과 보습에 필요한 성분을 담았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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