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토부,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최준 기자
  • 승인 2023.03.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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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지난해 3월 열린 건설 기술인의 날 행사. 사진=뉴시스 
지난해 3월 열린 건설 기술인의 날 행사. 사진=뉴시스 

[이지경제=최준 기자] 정부가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제23회 건설기술인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 지정됐다.

올해 행사에는 건설 기술인들의 스마트기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건설기술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기념사를 시작으로 건설기술인 대표 권리헌장 낭독, 건설기술 발전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초고층 건축물 구조설계 원천기술을 확보한 김종호 ㈜창민우구조컨설턴트 대표이사에게 수여되며, 동탑산업훈장은 한형관 ㈜한맥기술 사장이 수상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102만 건설기술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의 기술혁신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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