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대한임상화학회 2024년 춘계학술대회 참가
GC녹십자의료재단, 대한임상화학회 2024년 춘계학술대회 참가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4.04.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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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임상검사의료기관 책임감 갖고 임상화학 분야 발전 최선 다할 것
최리화 GC녹십자의료재단 전문의가 대한임상화학회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최리화 GC녹십자의료재단 전문의가 대한임상화학회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임상화학회 2024년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검사법 평가 워크숍과 대용량자료 분석 쉽게 시작하기 워크숍을 비롯해 현장검사의 품질관리와 운용,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임상적 성능시험, 신질환 검사와 갑상샘 호르몬 검사의 표준화 등 임상화학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으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학회 기간 동안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우수한 검체 검사 서비스를 홍보했으며,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들이 학술대회 세션 좌장 및 연자로 참여해 참석자들과 최신 지견을 교류했다.

특히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12일 열린 ‘갑상샘호르몬 검사의 최신 지견’ 세션에서 좌장을 맡았고, 최리화 전문의는 ‘신질환 관련 임상화학검사 업데이트’ 세션에서 ‘알쓸신잡 신질환 관련 임상화학 검사’를 주제로 진단검사의학과 임상화학 검사실에서 맞이하는 신질환 관련 검사에 대한 여러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준형 전문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검사실 업무의 현황과 미래’ 세션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검사결과의 해석: 면역고정 전기영동 적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청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진단검사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임상화학검사는, 의료 환경이 발전할수록 그 중요도와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우리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대표 임상검사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상화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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