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유산정리서비스' 시행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유산정리서비스' 시행
  • 최희우 기자
  • 승인 2024.04.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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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인들을 위한 유산정리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진행
유언장 보관·집행, 상속인들을 위한 유산정리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노후의 삶과 상속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진행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오른쪽 첫 번째)과 노다 스미트러스트 상무(오른쪽 여섯 번째),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지경제=최희우 기자] 하나은행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자산관리, 증여, 상속, 기부, 연금 등에 대한 컨설팅과 실행이 가능한 '하나 시니어 라운지'를 오픈하고 금융권 최초로 '유산정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 시니어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빌딩 4층에 위치 해있다. 금융권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유산정리서비스는 유언장의 작성과 상속 재산의 분할 등을 위한 상속집행 전문 센터로 생전의 자산관리부터 유언장의 보관, 상속집행과 유산정리에 이르기까지 자산관리의 전 분야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 고령인구의 증가로 상속의 건수가 증가하고 유가족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비율 또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을 통해 자산을 객관적으로 상속 집행해 자산의 배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 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하나 시니어 라운지에서는 하나은행의 리빙트러스트센터 소속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탁을 통한 상속 증여 컨설팅 ▲유언장의 보관 및 집행 ▲유언대용 신탁 또는 유언장 작성 없이 상속을 맞게 된 상속인들을 위한 유산정리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하나금융그룹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의 신탁전문은행인 '스미트러스트'와 협업을 통해 유산정리서비스의 30년 노하우 접목과 국내 유수의 법무법인과 세무법인, 종합병원 등과 협업으로 상속과 관련된 모든 전문기관을 연결하여 상속집행과 관련한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하나 시니어 라운지에서는 매월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유언장 작성 체험 ▲상속과 관련된 법률 및 세무 ▲후견과 시니어의 건강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손님들이 노후의 삶과 상속에 대한 부분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희우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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