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가 직접] 나에게 맞는 향은...로에베퍼퓸 팝업스토어 오픈
[이지가 직접] 나에게 맞는 향은...로에베퍼퓸 팝업스토어 오픈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4.05.20 16: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16일까지 운영...향수 샘플, NCT 태용 포스터 증정
향수 카운슬링으로 '나만의 향' 찾는 서비스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럭셔리 향수 브랜드 '로에베 퍼퓸'이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내달 16일까지 운영한다. 사진=김선주 기자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럭셔리 향수 브랜드 '로에베 퍼퓸'이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내달 16일까지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웰컴존, 브랜드존, 카운셀링존, 포토존 등으로 나뉘었다. 이 각기 다른 공간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브랜드의 가치를 선보이게끔 했다. 평일 오후에도 긴 대기줄이 있으므로 동선을 계획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방문객에 로에베 퍼퓸의 NCT 태용 화보 포스터를 증정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도 다수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각 공간은 반원형 장식으로 둘러싸여 있다. 제품들의 영감이 되는 조형물과 디자인 장식을 조화롭게 구성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각 공간에는 각기 다른 향을 가진 향수들이 놓여있다. 처음에는 스태프의 설명과 안내를 들으며 입장해 함께 시향을 하지만, 설명이 끝난 후에는 자유롭게 시향을 해볼 수 있다.

매장 안에는 3개의 특별한 전시가 준비됐다. 로에베만의 특별 세라믹 도자기 컬렉션, 빈티지한 촛대 모양의 왁스 센티드 캔들홀더 컬렉션, 제품 패키지를 장식하고 있는 18세기 사진작가 칼 블로스펠트의 모노크롬(단색) 식물 작품 등이다. 마지막 공간에서는 고객 취향이나 이미지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향수 카운슬링을 받아볼 수 있다.

홈프레그런스부터 캔들, 디퓨저, 룸스프레이 등 다양한 '향'이 마련됐다. 대부분 자연의 향을 근간으로 해 다른 브랜드에서 찾기 힘든 독특한 향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예로 '토마토줄기 향'이 있다.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로에베 퍼퓸의 거의 모든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로에베 퍼퓸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면 향수 샘플, NCT 태용의 포스터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사진=김선주 기자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회원가입 인증 시 향수 샘플 증정, 구매 금액대별 선물 증정 등이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파업스토어는 다양한 공간을 통해 로에베 퍼퓸의 전체 라인업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며 “자연의 색감과 도자기 타일, 수공예품을 활용해 로에베의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한 20대 여성 소비자는 "나만의 향을 찾을 수 있도록 스태프들이 시향과 설명을 돕기 때문에 원데이 클래스를 방문한 느낌이었다"며 "부담 없이 시향하고 비교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에베 퍼퓸 팝업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