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여의도 한강공원에 '희망의 숲 3호' 조성
수은, 여의도 한강공원에 '희망의 숲 3호' 조성
  • 최희우 기자
  • 승인 2024.05.20 17: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SG 경영 일환...“녹지 불평등 감소 기대”
사진=한국수출입은행
사진=한국수출입은행

[이지경제=최희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영등포구에 건강한 도시생태계 구축을 위한 '희망의 숲 3호'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은은 이날 윤희성 은행장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석권 생명의숲 공동대표,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숲 3호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의 숲은 여의도 한강공원의 무궁화동산 일대를 무궁화 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단법인 생명의숲은 수은이 이 사업을 위해 기탁한 1억원으로 이곳에 교목 10주, 관목 922주, 지피초화 192본 등을 새롭게 식재했다.

수은 임직원 10여명은 이날 무궁화동산에 무궁화 66그루를 식재둥의 봉사활동도 별도로 펼쳤다.

윤 행장은 "이번 도심 숲 조성은 수은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불평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수은은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희우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