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Le Grand Blue'라는 컨셉의 스타화보를 선보였다.
'아시아의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의 호화 호텔, 해변 등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는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안혜경의 청순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관능미 넘치는 성숙한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스타화보를 촬영한 작가는 "먼저 계속된 폭우 등의 좋지 않은 촬영 환경에서도 열심히 해준 안혜경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번 촬영에서 안혜경은 매 촬영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시원 시원한 몸매 라인을 보여 줬다. 분명 팬들도 이번 화보 속 안혜경의 새로운 모습에 반할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안혜경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안혜경의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을 시작으로, KT, LG텔레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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