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제대 후 첫 단독 콘서트 'Below the Surface' 개최
하동균, 제대 후 첫 단독 콘서트 'Below the Surface' 개최
  • 유병철
  • 승인 2011.07.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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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유병철 기자]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색깔과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가진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우리나라 최강의 보컬리스트 하동균이 입대 전 마지막 방송 활동 후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오는 9월 17일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Below the Surface'라는 타이틀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2002년 3월 전상환, 이정, 서재호, Y.J.와 함께 그룹 세븐데이즈를 결성하여 음악 팬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하동균은 이후 2004년, 김재석, 전상환, 서재호와 함께 그룹 원티드를 결성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2006년 솔로로 변신해 '그녀를 사랑해줘요', '나비야' 등의 히트곡과 영화, 드라마 OST 등으로 많은 20~30대 매니아 팬을 확보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던 하동균은 2009년 '라디오데이즈 하동균입니다'의 DJ를 마지막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군에 입대하였다.

 

하동균은 군입대 후 2년 만인 2011년 MBC '반짝반짝 빛나는' 드라마 OST를 통해 '애프터 더 러브'를 발표하였고, 이 곡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상위권에 랭크되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군입대에 의한 공백 기간 동안에도 식지 않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였다. 또한 'After The Love'를 통해 하동균은 보컬리스트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그의 존재감을 확고하게 하기도 했다.

 

하동균의 첫 단독 콘서트의 타이틀인 'Below the Surface'는 하동균이 직접 만든 것으로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그가 이번 무대를 통해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묻어두었던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항상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길 원하는 그의 바램과 음악에 대한 열정은 이번 공연의 준비 과정을 통해 엿볼 수 있다.

 

하동균 속속사 측은 "이번 공연에는 하동균이 직접 결성한 밴드와 함께 그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세븐 데이즈와 원티드 시절의 음악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며 "그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하동균이라는 아티스트의 진정한 모습을 그만의 음악적 색깔로 전달할 것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하동균 첫 단독 콘서트는 그의 깊은 음색과 감성적 음악이 돋보일 별빛 가득한 호숫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잊지 못 할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동균의 첫 단독 콘서트 'Below the Surface'는 7월 25일 월요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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