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I, 에스엠 인수 결정에 사흘째 上
BT&I, 에스엠 인수 결정에 사흘째 上
  • 박소연
  • 승인 2012.04.17 09: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박소연 기자] 기업체 전문 여행사인 BT&I가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엠이 인수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어 BT&I의 경영권과 함께 지분 45.45%를 약 24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박소연 papermoon@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4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김성수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