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조 BGF리테일(옛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2년 만에 변경하는 'CU' 독자브랜드 경영 선언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BGF리테일(옛 보광훼미리마트) 박재구 부사장, 홍석조 회장, 백정기 사장, 이건준 전무. 지난 6일 보광훼미리마트에서 상호를 BGF리테일로 바꿨다. 'CU(씨유)'는 'CVS for You(당신을 위한 편의점)'이라는 뜻의 영어 약자다.
김우성 k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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