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회장 투자에 디엔에이링크 상한가
이민주 회장 투자에 디엔에이링크 상한가
  • 이종남
  • 승인 2012.09.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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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링크가 개장하자마자 상한가로 직행했다. 1조원대 거부로 유명한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이 투자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엔에이링크는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4.75%)까지 치솟은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강세다.

디엔에이링크는 전 날 장 마감 후 이 회장과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을 대상으로 각 5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12월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회사다.

디엔에이링크는 이번 BW로 조성된 돈을 시설자금(70억원)과 운영자금(30억원)으로 쓸 예정이다.

BW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0%씩이며, 만기일은 오는 2015년 9월19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1만2569원으로, 전날 종가(1만2200원)에 비해 3% 가량 높다.

이번에 정해진 행사가격대로 신주인수권이 행사되면 이 회장과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이 보유하게 될 주식은 79만5600여주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종남 myroom1@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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