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영업이익 증가 예상에 하루만에 반등
녹십자 영업이익 증가 예상에 하루만에 반등
  • 이종남
  • 승인 2012.09.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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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녹십자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1.63%(2500원) 오른 1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혈액 제제와 백신의 수출부문이 급성장하고 있는데다 천연물 신약 '신바로'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매출 증대로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대형 제약주 내 최선호주(Top Pick)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7만4000원에서 18만3000원으로 높였다.

 

그는 녹십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한 512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인 483억원보다 6% 가량 높다. 또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27억원(+10.6%, YoY), 138억원(+30.0%, YoY)을, 내년에는 9281억원(+9.7%, YoY), 1185억원(+16.2%, YoY)으로 추정했다.


이종남 myroom1@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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