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설리-빅토리아-크리스탈, 신상 쉬크 댄스
f(x) 설리-빅토리아-크리스탈, 신상 쉬크 댄스
  • 유병철
  • 승인 2010.10.28 10: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캘빈클라인 진의 올 겨울 신상 점퍼를 입은 채 f(x) 세 소녀들이 섹시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 그리고 빠른 비트의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신상 쉬크&섹시 댄스를 선보인다.

 

미니멀한 화이트 공간 안에 강렬한 조명만 비춰, 바디 실루엣을 강조한 비쥬얼 이펙트. 또한 초고속 카메라기법을 이용.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캘빈클라인 진 다운 점퍼가 부딪히는 다이내믹한 영상을 연출. 바로 크리에이터 용이 감독의 작품.

 

몰라보게 예뻐지고 성숙해진 f(x)소녀들은 촬영 당일. 정확한 콘티 없이 촬영 컨셉만 듣고도 즉석에서 환상적인 댄스를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캘빈클라인 진만의 미니멀 & 쉬크 컨셉이 녹아 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보고 난 후 계속 뇌리에 남는 슬로건. Chic Jumper, Only at Calvin.

 

이번 영상은 youtube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티져 영상 이후 완전히 다른 컨셉의 Behind the Scene 영상은 11월 초에 릴리즈 될 예정이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