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넥센타이어·삼양식품,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도움 손길
[사회공헌] 넥센타이어·삼양식품,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도움 손길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3.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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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넥센타이어와 삼양식품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의 빠른 복원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의 일원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방역 물품 지원과 긴급 구호물품 지급 및 자가격리자 생필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코로나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는 활동에 사용된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면서 “하루 빨리 이번 위기 상황을 극복해 우리 모두가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양식품과 삼양동원문화재단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에 같은 날 ▲라면 ▲스낵 ▲우유 등 1억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하며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기부한 물품은 대구광역시장애인단체협의회를 통해 대구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감염병에 취약한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 지역 및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제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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