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올 겨울은 시어링 아우터가 대세”
CJ ENM 오쇼핑부문, “올 겨울은 시어링 아우터가 대세”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12.16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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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렙샵 에디션(왼쪽부터), 진도 끌레베, 더엣지, 셀렙샵 에디션 모델 화보. 사진=CJ ENM 오쇼핑부문
셀렙샵 에디션(왼쪽부터), 진도 끌레베, 더엣지, 셀렙샵 에디션 모델 화보. 사진=CJ ENM 오쇼핑부문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CJ ENM 오쇼핑부문은 올 겨울 패션 트렌드 ‘시어링(shearling) 아우터’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멋스러움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시어링 아우터가 대세다. 시어링은 털을 깎아 가공하는 것을 뜻하며 흔히 양모, 캐시미어, 테디베어 코트 등 털이 드러나는 아우터를 일컫는다.

보온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기장과 컬러, 소재를 골라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어링 아우터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시어링 아우터의 대표 아이템인 양모 재킷은 다양한 컬러와 기장, 리버시블(양면을 입을 수 있는 디자인)등으로 스타일의 변주를 꾀하고 있다. 양모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흡수속건한 소재여서 한겨울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실제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이 12일 론칭한 양모 퍼베스트는 판매 시작 30분 만에 9800개의 상품이 팔려나가며 매진을 기록했다.

홀리데이 시즌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는 양모 퍼베스트는 고급스러움을 전할 수 있도록 양모를 시접 부분 없이 ‘링킹 봉제’ 방식으로 재단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CJ ENM 오쇼핑부문은 타하리 호주산 양모 100% 퍼베스트, 더엣지 양모 케이프 코트 등 다양한 양모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테디베어 코트들도 시어링 코트의 인기를 높이고 있다. 마치 테디베어(곰캐릭터)가 백허그를 한 느낌처럼 복슬복슬하고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이태리 유명 소재 업체인 ‘마펠사’ 원단을 사용한 셀렙샵 에디션 모 혼방 테디베어 상품도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셀렙샵 에디션 테디베어 코트는 힙을 덮는 길이의 하프코트 스타일로 핑크, 블루 등 발랄하고 트렌디한 색상이 추가됐다.

전통적인 모(毛) 소재의 캐시미어, 밍크를 활용한 상품들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는 르캐시미어는 카라니트 풀오버, 라운지 세트, 우븐 머플러를 모아 방송하는 특집전을 오는 18일 18시 30분에 선보일 예정이다.

르캐시미어는 몽골산 캐시미어 100%를 내세우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이다. 르캐시미어 카라니트 풀오버는 캐시미어 소재에 여성스러운 카라 디자인이 돋보이는 홀가먼트 상품으로 캐시미어 특유의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유명 모피 전문회사인 진도에서도 모피 제품을 선보인다.

진도끌레베 풀스킨 밍크 베스트는 품질 좋은 밍크에 지퍼 여밈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스킨 밍크의 광택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 소장가치가 있다.

진도 쉬본은 22일 오전 8시 15분 동가게 프로그램을 통해 밍크 머플러와 밍크 모자를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시어링 상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단순히 소재의 기능성만 갖춘 것이 아니라 스타일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과 색상을 차별화 해 홈쇼핑 패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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