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찐수타육개장’ 출시
삼양식품, ‘찐수타육개장’ 출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12.18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삼양식품 '찐수타육개장'
사진=삼양식품 '찐수타육개장'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삼양식품은 수타면처럼 굵기를 달리해 면을 차별화한 신제품 ‘찐수타육개장’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찐수타육개장은 면 성형 과정에서 서로 다른 굵기의 면을 동시에 뽑아 교차시키는 삼양식품만의 ‘수타식 제면 공법’을 적용해 손으로 쳐서 만든 수타면의 식감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다.

일반적인 라면과 달리 두꺼운 면과 얇은 면이 섞여 있어 수타면 특유의 균일하지 않은 면발을 연상시키며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국물은 쫄깃한 면과 잘 어울리는 얼큰하고 진한 육개장 맛을 구현했다.

사골과 고사리 분말 등 정통 육개장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재료를 가득 넣고 고춧가루, 청양고추, 후추 등으로 칼칼함을 더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찐수타육개장은 음식점에서 맛보던 수타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면발, 겨울에 어울리는 얼큰한 국물 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찐수타육개장 용기면은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