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지경제=심상목 기자] 삼성화재가 최근 출시한 통합보험인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질병 장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 장애 생활자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것과 두 종목 이상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가입 특약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배타적 사용권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한 회사가 수개월 동안 그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도록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심상목 sim2240@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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