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저탄소 용지’ 활용해 고객 안내
삼성생명, ‘저탄소 용지’ 활용해 고객 안내
  • 최희우 기자
  • 승인 2024.01.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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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 관리 안내장에 적용...탄소배출 절감해 환경보호 동참
사진=삼성생명
사진=삼성생명

[이지경제=최희우 기자] 삼성생명은 올해부터 고객에게 제공되는 안내장을 ‘저탄소 용지’로 교체해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보험업계 최초로 환경부 인증 '저탄소 용지'를 보험계약 관리 안내장에 적용해 탄소배출 절감을 통한 환경보호에 동참한다.

삼성생명은 2019년 9월 우편안내장을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종이사용량 절감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누적 약 1억7000만 장의 종이를 절감했는데 30년생 나무로 환산했을 때 약 1만7000그루를 보호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번 저탄소 용지 교체를 통해 추가적인 탄소절감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청약과 스마트 안내 서비스 도입 등 종이 사용 절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저탄소용지를 활용한 고객 안내를 업계 최초로 실시해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우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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