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3색 매력' 갖춘 새로운 라인업 출시
기아차 모닝, '3색 매력' 갖춘 새로운 라인업 출시
  • 주호윤
  • 승인 2011.05.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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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스포티함, 화물 적재성 등 갖춰

[이지경제=주호윤 기자]기아자동차가 대표 경차 ‘모닝’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살린 3개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고 모델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기아차에 따르면 새로 출시되는 라인업은 ▲가솔린과 LPG를 겸용하는 ‘모닝 바이퓨얼’ ▲ 스타일을 한층 살린 ‘하이클래스 스포츠’ ▲화물 적재가 가능한 ‘밴’이다.

 

 

▲가솔린과 LPG를 겸용하는 ‘모닝 바이퓨얼’

 

모닝 바이퓨얼은 시동을 걸 때는 가솔린 연료가 사용되지만 2초 후에는 자동으로 LPG로 전환되고 주행 중에는 운전자가 전환 스위치를 이용해 연료를 선택할 수 있다.

 

주행 중 사용하고 있는 연료가 모두 소진될 경우에 대비해 별도의 스위치 조작 없이도 남아있는 대체연료로 자동전환 되도록 했다.

 

또한 가솔린을 이용해 시동을 걸기 때문에 기존 LPG 차량과 비교하면 겨울철 저온에도 시동이 잘 걸리고 시동 대기 시간도 짧아졌다.

 

연료를 최대로 채우면 744km(LPG 559km, 가솔린 185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엔진은 가솔린 모델과 같은 82마력(ps)과 9.6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특히 연비는 자동변속기가 리터당 15.1km, 수동변속기는 리터당 17.8km로 우수한 경제성을 확보했다.

 

판매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스마트 모델이 1010만원, 디럭스 모델이 1130만원, 디럭스 스페셜 모델이 1180만원, 럭셔리 모델이 1235만원이다.

 

▲ 하이클래스 스포츠

 

기존 모닝 가솔린의 디럭스 스페셜과 력셔리 트림에 적용됐던 사양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외관은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해졌고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외관 디자인은 LED 타입 주간 점등 장치인 DRL(Daytime Running Light)을 적용해 낮에도 전조등이 자동으로 켜져 보행자 등 도로 이용자들이 차량 접근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는 디지털 타입으로 속도와 각종 차량정보를 표시하는 하이테크 디지털 속도계와 알루미늄 페달 및 오르간 액셀 페달, 액세서리 스마트키를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디럭스 스페셜 1120만원, 력서리 1177만원이다.

 

▲화물 적재성까지 확보한 ‘모닝 밴’

 

밴 가솔린 모델은 기존 디자인에서 다양한 화물을 실을 수 있도록 화물 적재성을 확보한 모델이다.

 

소규모 화물을 운송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차량에 격벽과 보호봉을 설치해 앞좌석과 화물 적재 공간을 구분지어 실내공간을 최적화했다.

 

또한 또 폴딩 타입 무선도어 리모컨키, 파워 도어록,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조절, 열선내장), 풀사이즈 휠커버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한 ‘밴’ 고급형 트림도 마련했다.

 

판매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가격은 밴이 825만원 밴 고급형이 860만원이다.


주호윤 hoyoo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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