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조호성 기자]동양강철(001780)은 계열사 현대알루미늄 VINA에 98억8428원의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조호성 chs@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호성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