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유병철 기자] 걸그룹 제이큐티의 미국 활동 메이킹 UCC가 공개 되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투브,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은 제이큐티의 미국에서의 일상 생활과 미국 음반 유통사 캐피털 레코드 회장과 레이디가가 제작자로 유명한 멜빈 브라운 의 만남을 담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있을 때 보다 이뻐졌다", "제이큐티의 미국음반이 기대된다", "귀요미 제이큐티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제이큐티의 소속사 측은 "제이큐티의 멤버(지은, 민정, 가진, 민선)의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고 멤버들이 미니앨범에서 가장 아끼는 곡 '원바이원(one by one)'을 좀더 많은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큐티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활동 프로모션 활동 중이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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