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유병철 기자] 서울팔래스호텔은 객실 1박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
공연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조지발란신의 '호두까기 인형'으로 작년 내한 공연 때 전회 매진되어 주목받은 공연이다.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공연 티켓은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나 사전 지불시 공연 티켓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패키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 이그제큐티브 더블룸 22만9000원, 코너스위트 룸 32만9000원.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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