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유병철 기자] 모두투어가 현대홈쇼핑을 통해 [홈쇼핑따라잡기] 북경/만리장성 4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는 모두투어 북경지사 설립 1주년을 기념해 북경/만리장성 상품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일정만을 모아 특별 기획되었다.

 

2월 25일 오전 1시에 현대홈쇼핑을 통해서 방영 예정인 북경상품은 모두투어의 23년 여행노하우를 담아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저렴해진 가격에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대대적인 특전을 제공하여 본 상품을 선택하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먼저 북경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메리어트 노스이스트 호텔(5성급)2박+춘휘원 온천호텔(준5성급) 1박이 포함된 특전이다. 호텔 내에서는 수영장과 헬스클럽 이용 및 자유로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다음은 총 $110상당의 5대 대표옵션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인력거투어+부국해저세계 관람+만리장성 케이블카 탑승+중국 전통 발 마사지 체험+북경 서커스 관람을 4일 일정 동안 모두 경험할 수 있어 후회 없는 중국여행을 책임진다. 세 번째로 북경 핵심 5대 관광지인 만리장성+천안문+자금성+전문대가+이화원 관광이 기본일정으로 세팅되어 있고, 여기에 더해 만리장성 영상관 및 박물관+수도박물관+스차이하이+왕부정 거리+세무천계+올림픽주경기장이 플러스 일정으로 추가되어 꽉 찬 볼거리가 제공된다. 네 번째로 스페셜 6대 특식인 베이징 오리구이+중국식 샤브샤브+사천요리+교자연+불고기+송이버섯탕이 기다리고 있어 중국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홈쇼핑따라잡기] 북경/만리장성 4일 상품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김포공항 출발과 김해공항 출발편으로 각각 준비됐다. 상품구성은 동일하고 3월 6일부터 아시아나 국적기로 매일 출발 가능한 이 상품은 상품가 39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신광철 부장은 “모두투어의 오랜 노하우로 가격과 혜택면에서 자신하는 상품이 나왔다”며 “중국의 중심부인 북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알찬 일정과 차별화된 특전으로 중국 핵심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