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박소연 기자] BT&I가 닷새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9시33분 현재 BT&I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955원을 기록 중이다.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인수결정이 계속해서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에스엠은 300억원에 BT&I를 인수하고 BT&I의 기존 주력사업인 여행사업 외에 드라마 등의 제작사업 등을 인수조건에 넣었다.
박소연 papermoo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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