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이 지난 14일 서울 신촌 거리에서 모델들에게 각기 다른 컬러의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착용시킨 뒤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우성 kws@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성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