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뒤 영하권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 처마에 고드름이 매달려 거주민들이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박정민 likeangel13@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