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증사채 8,500억·주권관련사채 540억·자산유동화증권 2,320억
[이지경제=최고야 기자] 5월 첫째 주에는 회사채가 1조1,36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5월 첫째주 발행 예정인 회사채를 조사한 결과, KT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동부건설 500억원을 비롯해 총 31건, 1조1,360억원 규모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4월 셋째주 대비 발행건수는 33건, 발행금액은 1조2,950억원 감소한 규모다.
채권 종류별는 무보증사채가 8,500억원(8건), 주권관련사채가 540억(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320억원(2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2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5,946억원, 차환자금이 5,200억원, 기타자금이 14억원이다.
최고야 cky@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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