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일주일 앞으로 온 새해 시작을 기념해 2,500원부터 2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2015년 다이어리 기획전'을 펼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일정관리와 계획수립에 알맞은 각종 크기의 스케쥴러와 다이어리 100여종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이마트는 "다이어리는 12월부터 1월까지 연간 판매량의 80% 이상이 판매되는 시즌 상품"이라며 "다가오는 2015년은 공휴일이 총 66일로 올해보다 2일이나 줄었다"고 전했다.
[이지경제=윤지민 기자]
윤지민 기자 leesoar@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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