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NS홈쇼핑은 오는 30일 ‘김정문 알로에 생알로에 1095’를 4차 앙코르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의 만남을 준비한다고 27일 밝혔다.
‘생알로에 1095’는 지난 5월 말 NS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건강 음료로 출시 1개월 만에 2만병을 돌파하면서 예상 판매량을 뛰어 넘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고객의 성원에 대한 감사 차원으로 기존 방송과 동일한 3세트(9병) 가격으로 1세트(3병)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생알로에 1095’는 알로에를 주 성분으로 수분을 보충하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어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는 지금과 같은 날씨에 적합한 건강음료다. 블루베리와 석류, 파인애플 맛으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기존의 방문판매 시스템 위주의 판매 방식에서 유통 방식으로 확장하면서 홈쇼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헬스엔뷰티스토어(H&B), 온라인 커머스, 편의점 등 유통 판로를 개척해서 소비자들이 좋은 건강 제품을 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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