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판커진 리모델링 시장부터 정비사업까지 수주 흥행 [이지경제=김수은 기자] 건설사들이 주택사업 호황에 힘입어 리모델링부터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수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건설은 최근 청담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했으며, DL건설은 부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이 리모델링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잇따른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건설은 27일 열린 ‘청담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최근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성수1구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청담신동아아파 건설/부동산 | 김수은 기자 | 2022-01-28 11: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