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성수의 항공학개론] 대한항공 KE858기…그 후 30년 [이지경제] 1987년 11월28일 14시01분 이라크 바그다드 사담후세인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 858기는 정해진 비행 코스를 따라 비행하여 익일 무사히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하였다.이라크 바그다드공항에서 아부다비까지만 가는 승객들이 비행기에서 하기한 후, 비행기는 다음 목적지인 태국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까지 가기위해 이륙하였고 비행 중 조종사는 미얀마(당시 버마) 랑군관제소에 “정시방콕 도착예정, 현재 위치정상”이라는 무전을 보낸 후 아부다비와 태국 사이의 안다만 해상 상공에서 폭파되어 탑승한 승객, 승무원 포함 115 칼럼 | 이지뉴스 | 2017-11-20 09:12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