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3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차업계, 침수차에 최대 200만원 지원 [이지경제=이석민 기자] 지난 달 폭우로 인해 침수된 차를 보유한 고객에 대해 자동차업계가 특별지원행사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수해차량 소유자가 새로 차를 구매할 경우 '수해차량 특별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공서에서 발행한 '수해차량 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차 구입 시 제출하면 기본 판매조건에 생계형 차량(현대차 포터, 스타렉스, 기아차 봉고)은 100만원, 일반차량은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기한은 10월 말까지다. 르노삼성차는 침수피해를 입은 차고객이 직영 및 협력 서비스센터에 입고할 경우 보험 비대상 고객의 경우 유상수리비(공임+부품)의 5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험 수리 고 종합 | 이석민 | 2011-08-04 10: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4114412441344144415441644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