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평등하다는 뜻이다.
다만, 최근 카메라에는 잡힌 모습이다.
통상 기업들이 설치하는 조각 등 예술품은 순수한 조경과 미관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편법으로도 사용된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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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평등하다는 뜻이다.
다만, 최근 카메라에는 잡힌 모습이다.
통상 기업들이 설치하는 조각 등 예술품은 순수한 조경과 미관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편법으로도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