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티몬은 오뚜기와 함께 이달 11일까지 ‘티몬×오뚜기 88데이’ 온·오프라인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티몬 카페 TWUC(툭)에서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행사장은 오뚜기 인기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식존,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다채롭게 준비됐다.
특히 8일 티몬에서는 ‘오뚜기 올인데이’를 열어 진라면, 오뚜기밥, 컵누들, 컵밥 등 대표 상품들을 최대 48% 단독 할인가에 판매한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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