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스위스 왈덴부르크 계곡 이미지 담은 ‘아뜰리에S’ 출시
오리스, 스위스 왈덴부르크 계곡 이미지 담은 ‘아뜰리에S’ 출시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3.09.22 10: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오리스
스위스 시계 제조사 오리스가 ‘아뜰리에’ 시리즈 새 모델을 선보였다. 사진=오리스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스위스 시계 제조사 오리스가 ‘아뜰리에’ 시리즈 새 모델을 선보였다.

아뜰리에S(Artelier S)는 오리스의  스위스 왈덴부르크 계곡의 이미지를 반영해 깊은 검정색과 성숙한 숲의 녹색 바탕의 두가지 모델을 표현했다.

다이얼은 깊은 검정색과 성숙한 숲의 녹색 두가지 옵션으로 제공한다. 기계식 무브먼트인 오리스 733 자동 캘리버를 장착했다.

38㎜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는 편안함과 실용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가죽 스트랩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다. 시계바늘과 시간 표시 마커는 다이얼의 가장자리에 배치해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