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電 ‘DX부문’출범하고…TV에 예술담다 [이지경제=신광렬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경영진 인사를 마치고, 각각의 경영진에 맞는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우선 한종희 부회장이 이끄는 통합 세트부문을 DX(Device eXperience)부문으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기존 CE(가전)와 IM(IT, 모바일) 부문을 통합해 새로 출범한 DX부문은 VD(Visual Display), 생활가전, 의료기기, MX(Mobile eXperience), 네트워크 등의 사업부로 이뤄졌다. 이중 MX사업부는 기존 무선사업부가 변경된 것이다.이번 DX부문의 출범은 삼성전자의 중장 IT/가전 | 신광렬 기자 | 2021-12-13 03: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