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디앨이앤씨·롯데건설, 누가 웃을까?…북가좌6구역 재건축 ‘경쟁 후끈’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디앨이앤씨와 롯데건설이 서울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을 따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조합은 내달 14일 시공사를 선정한다.디앨이앤씨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은 디앨이앤씨, GS건설, 롯데건설 3파전이 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GS건설이 입찰에 응하지 않으면서 디앨이앤씨와 롯데건설이 경쟁하게 됐다.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입찰 참가 업체만 정해진 상태에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디앨이앤씨가 제안한 건설/부동산 | 선호균 기자 | 2021-07-20 07: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