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상생’ 강화...LGU+ㆍ알뜰폰파트너對KTㆍ중소SO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LG유플러스와 KT가 자사 망을 이용하는 중소사업자들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자사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과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의 브랜드를 ‘+알파’로 정하고, 고객 서비스(Customer), 사업 경쟁력(Competitiveness), 소통(Communication) 이른바 3C 상생 방안을 21일 발표했다.올해는 ‘U+알뜰폰 파트너스’의 줄임말이자 상생을 넘어 그 이상의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알파’를 선보이며 고객 서 통신 | 윤현옥 기자 | 2022-06-21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