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 견본주택 개설
반도건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 견본주택 개설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1.05.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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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도시형생활주택, 지하4층~지상20층·148실 규모
100% 추첨제…사통팔달 교통·교육 등 생활인프라 풍부

[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반도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에 청약조건이 필요없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선보인 ‘여의도 리미티오148’ 견본주택을 28일 머련했다.

반도건설이 여의도 일대에 선보인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재당첨 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다. 100% 추첨제로 진행돼 청약 가점이 낮아도 당첨 가능성이 높다.

이곳은 오피스텔 대비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도 낮다.

정부가 지난해 8월 지방세법 개정 등을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주거용 오피스텔의 취득세를 최고 12%로 올리고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 방침을 발표했으나 도시형생활주택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도건설이 짓는 여의도 리미티오148의 견본주택.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짓는 여의도 리미티오148의 견본주택. 사진=반도건설

이날 견본주택을 방문한 A(37세, 남)씨는 “새 아파트에서 살고 싶지만 서울에는 신규 분양도 얼마 없고 청약 경쟁률도 높아 꿈 꾸기 힘들다”며 “견본주택을 살펴보니 아파트와 다르지 않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서 아파트 대신 내 집 마련으로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 8개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로 구성됐다. 근린생활시설 5실도 함께 들어선다.

여의도를 조망권이 확보되는 옥상에는 ‘스카이 피트니스’를 비롯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카이가든’과 ‘오프키친’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문 업체와 연계한 컨시어지, 고급 주거서비스 등도 도입된다.

해당 단지는 교통 입지가 우수하다.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영등포역을 도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 신길역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역까지 1정거장이면 도착 가능하고 영등포역은 신안산선 광역철도 복선 전철 개통이 예정됐다.

단지 바로 앞 버드나루로를 이용하면 여의도 진입이 용이하다. 이밖에 올림픽대로와 여의대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상암DMC,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해당 단지는 반경 1㎞ 이내에 이마트, 여의도 파크센터,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시장,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주변 환경 개선,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예상된다.

철거 예정인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가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신안산선(2024년 개통), GTX-B(2028년 개통) 등 교통 호재뿐만이 아니라 영등포 뉴타운, 영등포 도심역세권개발, 대선제분 재생사업,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 등도 예정돼 있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의 청약신청은 6월 7일,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 각각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11월이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며 자격조건과 재당첨,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여의도 리미티오148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조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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