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상도덕 모르는 자영업자
[이지경제의 한 컷] 상도덕 모르는 자영업자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7.15 0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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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경쟁사회다.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 다만, 경쟁보다 상도가 먼저다. 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 역사 안에 최근 과일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박리다매 전략으로 고객 몰이에 성공했다. 이곳은 아침 장사로 김밥과 떡을 판다. 이곳에서 20m 떨어진 개찰구 앞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김밥 등을 파는 가게가 영업을 시작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자본주의는 경쟁사회다.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 다만, 경쟁보다 상도가 먼저다. 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 역사 안에 최근 과일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박리다매 전략으로 고객 몰이에 성공했다. 이곳은 아침 장사로 김밥과 떡을 판다. 이곳에서 20m 떨어진 개찰구 앞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김밥 등을 파는 가게가 영업을 시작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자본주의는 경쟁사회다.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 다만, 경쟁보다 상도가 먼저다. (위부터)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 역사 안에 최근 과일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박리다매 전략으로 고객 몰이에 성공했다. 이곳은 아침 장사로 김밥과 떡을 판다. 이곳에서 20m 떨어진 개찰구 앞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김밥 등을 파는 가게가 영업을 시작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일반적으로 호경기와 불경기에 창업이 중가한다.

이곳은 낮부터는 과일을 주력으로 한다. 이곳에서 50여미터 떨어진 역사 출입구 앞에 있는 과일가게는 이 동네 터줏대감이지만, 현재 개점 휴업상태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곳은 낮부터는 과일을 주력으로 한다. 이곳에서 50여미터 떨어진 역사 출입구 앞에 있는 과일가게는 이 동네 터줏대감이지만, 현재 개점 휴업상태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이곳은 낮부터는 과일을 주력으로 한다. 이곳에서 50여미터 떨어진 역사 출입구 앞에 있는 과일가게는 이 동네 터줏대감이지만, 현재 개점 휴업상태다. 사진=정수남 기자

1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신설법인 10만9000곳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시작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된 데다,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내수를 초토화하면서 일자리가 부족해서다.

많은 구직자들이 구직 대신 창업으로 발길을 돌렸다는 뜻이다.

지난해 국내 실업률은 4%, 청년실업률은 9%로 20087년 외환위기 직후인 2009년 당시 각각 3.6%, 8.1%보다 높다.

반면, 지난해 취업자는 21만8000명 감소로 11년 전(-7만2000명)보다 악화됐다.

최근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남한산성역사 안에 지난해 하반기 저렴한 포장전문 커피전문점이 들어섰다. 이곳은 최근 문을 닫았다. 역시 역사 출입구에 같은 전략의 커피전문점이 올초 개업해서다. 사진=정수남 기자
남한산성역사 안에 지난해 하반기 저렴한 포장전문 커피전문점이 들어섰다. 이곳은 최근 문을 닫았다. 역시 역사 출입구에 같은 전략의 커피전문점이 올초 개업해서다. 사진=정수남 기자
남한산성역사 안에 지난해 하반기 저렴한 포장전문 커피전문점이 들어섰다. 이곳은 최근 문을 닫았다. 역시 역사 출입구에 같은 전략의 커피전문점이 올초 개업해서다. 사진=정수남 기자
지난달 성남시 중원구 자혜로에 통닭집(맨위)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각각 30미터와 60미터 떨어진 곳에는 통닭집과 치킨집이 있다. 이 가게 개설로 아래 두곳 역시 개점 휴업 상태다. 사진=정수남 기자
지난달 성남시 중원구 자혜로에 통닭집(맨위)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각각 30미터와 60미터 떨어진 곳에는 통닭집과 치킨집이 있다. 이 가게 개설로 아래 두곳 역시 개점 휴업 상태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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