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코로나19 ‘고삐’ 풀렸다…21일 신규확진 1천842명 ‘사상 최대’
韓 코로나19 ‘고삐’ 풀렸다…21일 신규확진 1천842명 ‘사상 최대’
  • 이지뉴스
  • 승인 2021.07.22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적 18만4천103명·사망자 3명↑ 2천63명 등…해외유입 첫 세자리수

[이지경제=이지뉴스] 국내 코로나19 대확산세가 맘추지 않고 있다. 21일 신규 확진자가 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하루 만에 최다 확진 기록을 깨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이 발생해 누적 18만4103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날(1781명)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1월 20일 이후 하루 기준 사상 최고 확진자다. 아울러 전날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돌파한 것이다.

이로써 6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16일 연속 1000명 이상 확진자 발생이 지속됐다.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이 발생해 누적 18만410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이지경제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이 발생해 누적 18만410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이지경제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1533명, 해외유입이 309명 등이다.

국내 발생의 경우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충남 39명, 대구 38명, 경북 29명, 충북 28명, 울산 25명, 제주 24명, 전남 18명, 광주 11명, 세종 10명, 전북 4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역시 사상 처음으로 세자릿수를 기록하게 됐으며, 이는 전날보다 432.8%(251명)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16일부터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536명, 1452명, 1454명, 1251명, 1278명, 1781명, 1862명 등으로 하루 평균 15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063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12%다.

현재 정부는 25일 종료 예정인 수도권의 사회적진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고,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추가 제제를 강구하는 등 방역조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지뉴스 webmaster@ezyeconomy.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