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휴대폰 인증’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
통신3사, ‘휴대폰 인증’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0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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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8% 대상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휴대폰 문자·PASS 앱 인증 6일부터 접수
이통 3사는 매장 무인화 등 코로나19 이후를 위한 환경 개선에 열심이다. 사진=이민섭 기자
이통 3사는 매장 무인화 등 코로나19 이후를 위한 환경 개선에 열심이다. 사진=이민섭 기자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지급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신청에 통신3사의 휴대폰 본인인증이 도입된다.

통신3사는 이달 6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가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사진=김성미 기자
통신3사는 이달 6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가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남구 코로나19 임시 선별 진료소. 사진=김성미 기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자체와 신용카드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휴대폰 본인인증은 자신의 이동전화번호로 문자 인증번호를 받거나 PASS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문자 인증 방식은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의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PASS 앱을 이용한다면 생체인증이나 6자리 핀(PIN) 번호 인증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마칠 수 있다.

자료=통신3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방법. 자료=통신3사

통신3사는 2013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 지정을 받고 휴대전화 본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통신3사는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약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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