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이제 들어갈 때?…졸립다
[이지경제의 한 컷] 이제 들어갈 때?…졸립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2.04.26 03: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겨울철 국민 간식인 붕어빵과 국화빵은 찬바람이 불어오는 전년 10월 말부터 익년 3월 말까지 인기다.

대부분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팔리는 붕어빵과 국화빵이 계절상품인 셈이다.

현재 대부분 포장마차는 올해 10월을 기약하고, 지난달 말께  대부분 철수했다.

25일 정오께 서울 강남에서 잡았다.

붕어빵과 국화빵 장수가 손님이 없어 오수에 빠졌다. 사진=정수남 기자
붕어빵과 국화빵 장수가 손님이 없어 오수에 빠졌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 점포는 구청에서 허가한 공식 가판으로 점포를 임의로 철거할 수 없다. 더위가 시작돼 품목을 변경해야 할 듯.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